브레히트는 이렇게 말했다 -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 (코너)
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은이),마성일 (엮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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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책읽는오두막 / 2013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35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삶에서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철학자와 문호가 남긴 고전의 원서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의 문장을 선별하여 번역하고, 세대의 감각에 맞게 단문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쉽게 읽히도록 기획한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과 함께 20세기 독일 문학을 이끌며 세계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아포리즘이 시리즈의 첫 책이다.
브레히트의 작품은 대학 입시 논술에 빈번하게 출제되고 있으며, 그의 희곡은 해금이 되자마자 국내 무대에 올랐다. 현재도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사천의 선인>이 국악으로 각색되어 공연 중이다. 그렇지만 정작 '베르톨트 브레히트'라는 이름은 세련된 번역과 편집을 갖추고 출간된 책이 부족했던 탓인지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독일문학 전공자가 브레히트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문장을 엄선하여 새롭게 번역하고, 사람들이 그의 글을 잘 음미할 수 있게끔 여섯 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엮어냈다. 혁명적 정치 논객 브레히트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예술가 브레히트의 진면모가 이 한 권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목차
목차
- 사랑
-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 정치
- 영웅이 필요한 나라는 불행하다
- 예술
- 암울한 시대에도 노래를 부를 것인가
- 자본
- 나는 거짓을 파는 시장으로 간다
- 삶의 지혜
- 행복은 인간의 권리다
- 혁명
- 모순은 희망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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