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유럽, 기원과 시작 - 근대의 문턱에서 조우한 유럽 (알91코너)

우리 안의 유럽, 기원과 시작 - 근대의 문턱에서 조우한 유럽 (알91코너)
우리 안의 유럽, 기원과 시작 - 근대의 문턱에서 조우한 유럽 (알9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미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생각의힘 / 201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0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테러와 인종차별 사건이 발생하기는 하나 유럽 국가들은 우리의 이웃나라도 아니고, 그중 미국처럼 우리의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나라도 없다. 우리가 이들과 교류한 것도 15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유럽은 여전히 높은 인권의식과 복지 수준을 자랑하며 타민족, 타종교에 가장 개방적인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이러한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이 책은 그 기원을 찾기 위해 150년 전, 조선과 유럽이 처음으로 교류한 19세기 말로 돌아간다. 당시의 조선인들은 서학을 배척하던 시대를 지나 신문, 실록, 문학 작품을 통해 그들의 국민성, 풍습, 지리를 알고자 했고, 그들을 배워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 새로운 세계, 유럽을 발견한 첫 장면으로

1장 유럽과의 첫 만남과 첫인상
동과 서, 그 최초의 만남들
이양선, 눈앞에 나타난 불길한 존재
서양 문명의 첫 물결이었던 천주학과 서학
문헌으로 배운 구라파와 구라파인들
어렴풋이 상상해본 그들: 영길리와 불랑서

2장 제국주의와 식민지의 시대, 《한성순보》가 포착한 유럽
중국의 개항과 대세의 이동
세계 속으로 들어간 조선 그리고 《한성순보》의 탄생
뉴스의 원천이 된 상해의 영국 조계 신문들
제국주의와 서세동점의 한허리를 관통하여
외신의 홍수 속에 사로잡힌 청불전쟁과 프랑스

3장 오랑캐에서 문명국으로, 우리가 발견한 유럽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구한말의 유럽 인식
새로운 문명의 향방과 유럽이라는 모델
각국 국민성에 대한 인식과 그 부침의 역사더보기

들어가며 | 새로운 세계, 유럽을 발견한 첫 장면으로

1장 유럽과의 첫 만남과 첫인상
동과 서, 그 최초의 만남들
이양선, 눈앞에 나타난 불길한 존재
서양 문명의 첫 물결이었던 천주학과 서학
문헌으로 배운 구라파와 구라파인들
어렴풋이 상상해본 그들: 영길리와 불랑서

2장 제국주의와 식민지의 시대, 《한성순보》가 포착한 유럽
중국의 개항과 대세의 이동
세계 속으로 들어간 조선 그리고 《한성순보》의 탄생
뉴스의 원천이 된 상해의 영국 조계 신문들
제국주의와 서세동점의 한허리를 관통하여
외신의 홍수 속에 사로잡힌 청불전쟁과 프랑스

3장 오랑캐에서 문명국으로, 우리가 발견한 유럽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구한말의 유럽 인식
새로운 문명의 향방과 유럽이라는 모델
각국 국민성에 대한 인식과 그 부침의 역사

4장 사상과 문화의 보물 창고: 근대 문화의 지향점이 된 유럽
시베리아 철도로 닿을 수 있는 그곳, 「세계일주가」가 노래한 유럽
유럽 문학을 통해 배우는 국민문학과 세계문학
문호로 불린 유럽 작가들, 인류의 문화유산이 된 작품들
문호 백년제: 20세기에 19세기 유럽 문학을 불러내는 방법
작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된 유럽 문학과 작가들

나오며 | 유럽이라는 우리 안의 타자, 그들을 통해 본 우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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