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코너)

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코너)
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볼프람 베테 (지은이),김승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지북스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20쪽
정가 / 판매가 23,000원 /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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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나치 독일 시대에 벌어진 인종 학살은 그저 악마와 같은 히틀러와 나치친위대의 소행일 뿐, 선량하고 무고한 독일군은 깨끗한 전쟁 참가자였다는 ‘그들의’ 역사에 맞서는 투쟁이었다. 양심적 독일 역사학자들은 ‘그들’과 평범한 보통 독일인들이 함께 대량 학살의 가해자임을 실증적 사료를 바탕으로 밝혀내고, 인류가 지켜야 할 윤리의 수준을 높였다. 이 책은 그 모든 기억 투쟁의 과정을 역사적 실체의 재구성과 함께 담아냈다.

목차

목차

축사_만프레트 메서슈미트
옮긴이 서문

제1부 러시아, 소련 및 볼셰비즘에 대한 적대 의식
제1장 20세기 독일인의 러시아 인식
제2장 러시아에 대한 나치의 인식: “유대 볼셰비즘”
제3장 국방군 장군들의 러시아 인식

제2부 독일군의 반유대주의
제1장 반유대주의에서 홀로코스트로?
제2장 독일제국 시기와 제1차 대전
제3장 혁명의 해, 1918~1919년
제4장 전후 시기
제5장 바이마르공화국
제6장 나치 통치 시기(1939년까지)

제3부 국방군과 유대인 학살
제1장 국방군의 명령 하달과 선전
제2장 학살 장소
제3장 군인의 의무로 규정된 반유대주의더보기

축사_만프레트 메서슈미트
옮긴이 서문

제1부 러시아, 소련 및 볼셰비즘에 대한 적대 의식
제1장 20세기 독일인의 러시아 인식
제2장 러시아에 대한 나치의 인식: “유대 볼셰비즘”
제3장 국방군 장군들의 러시아 인식

제2부 독일군의 반유대주의
제1장 반유대주의에서 홀로코스트로?
제2장 독일제국 시기와 제1차 대전
제3장 혁명의 해, 1918~1919년
제4장 전후 시기
제5장 바이마르공화국
제6장 나치 통치 시기(1939년까지)

제3부 국방군과 유대인 학살
제1장 국방군의 명령 하달과 선전
제2장 학살 장소
제3장 군인의 의무로 규정된 반유대주의

제4부 장군과 사병
제1장 전쟁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프로이센-독일의 군사 엘리트
제2장 히틀러와 장군들
제3장 군복을 입은 “보통 사람”
제4장 최근 연구와 국방군 장병
제5장 전쟁 막바지, 몰락에 대한 광기와 생존 의지

제5부 “깨끗한” 국방군의 전설
제1장 전설의 탄생
제2장 전범 재판
제3장 국방군을 변호하는 역사 서술
제4장 냉전이 시작되다
제5장 국방군의 범죄, 사법부, 공소 시효

제6부 금기가 깨지다
제1장 역사 연구
제2장 연방군의 국방군 인식
제3장 50년 후: 금기가 깨지다

제7부 결론

후주
부록 나치의 인종 말살 전쟁과 ‘평범한’ 독일 군인의 역할: ‘나치 국방군 전시회’를 둘러싼 독일의 대중적 논쟁_김승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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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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