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44코너)

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44코너)
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알역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볼프람 베테 (지은이), 김승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지북스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20쪽
정가 / 판매가 23,000원 / 1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처럼 좋으나 본문 간단한 연필 밑줄 7-8곳 있음

도서 설명

나치 독일 시대에 벌어진 인종 학살은 그저 악마와 같은 히틀러와 나치친위대의 소행일 뿐, 선량하고 무고한 독일군은 깨끗한 전쟁 참가자였다는 ‘그들의’ 역사에 맞서는 투쟁이었다. 양심적 독일 역사학자들은 ‘그들’과 평범한 보통 독일인들이 함께 대량 학살의 가해자임을 실증적 사료를 바탕으로 밝혀내고, 인류가 지켜야 할 윤리의 수준을 높였다. 이 책은 그 모든 기억 투쟁의 과정을 역사적 실체의 재구성과 함께 담아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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