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나74코너)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나74코너)
수치심과 죄책감 - 감정론의 한 시도 (나7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홍빈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바다출판사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0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수치심과 죄책감> 아카데미판. 오랫동안 서양철학의 주역은 이성이었다. 반면 감정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밀려나, 이론을 통해 일반화가 가능하지 않은, 그야말로 무정형의 사태라는 통념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21세기에 이르러 감정론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심리학이나 영미철학의 약진 덕이다. 저자는 여러 감정 중 수치심과 죄책감이 어떻게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지 심층 탐색한다. 근원적으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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