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씨알 강의 - 1959~1961년 강의록 45편 (알코너)

다석 씨알 강의 - 1959~1961년 강의록 45편 (알코너)
다석 씨알 강의 - 1959~1961년 강의록 45편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주규식,류영모 (강의),박영호 (해설)
출판사 / 판형 교양인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8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94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다석 류영모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진귀한 현장 기록이자 다석 사상의 진면목을 파악하는 데 특히 중요한 책. 이 책에는 철저한 금욕의 삶과 공부를 통해 깨달음에 이른 큰 사상가의 모습만이 아니라, 독재에 반대하고 혁명을 높이 평가하는 민주주의자 류영모의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1960년 4.19혁명을 전후한 시기에 다석은 YMCA 연경반 강의에서 학생들의 의거에 관해 여러 차례 이야기했는데, 그 강의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다석 류영모가 1959년부터 1961년까지 종로 YMCA 연경반에서 한 강의의 기록이다. 류영모는 강의 시간에 성경과 사서삼경, 불경, 그리고 자신이 일지에 쓴 한시와 시조를 풀이하였는데, 그냥 흩어지고 말았을지도 모를 이 강의 내용은 연경반 수강생 주규식이 공책에 받아 적음으로써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당시 대학생이던 주규식은 강의의 핵심 내용을 속기에 가까울 정도로 꼼꼼히 기록하였다. 이 책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하여 그때 함께 강의를 들었던 다석의 직제자 박영호가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책은 동서를 두루 아우르며 ‘가르침은 여럿이지만 진리는 하나’라는 일원다교(一元多敎)의 다석 사상이 펼쳐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1960년 4.19혁명을 전후한 시기에 독재 정권을 타도하려고 거리로 나선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승리를 기뻐하는 다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땅의 주인인 씨알들의 삶에서 진리를 발견하는 ‘민주주의자 류영모’의 알려지지 않은 참모습을 이 강의록에서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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