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 득음에 바치는 일생 (알코너)

소리꾼 - 득음에 바치는 일생 (알코너)
소리꾼 - 득음에 바치는 일생 (알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동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85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키워드 한국문화' 9권. 소리꾼의 일생을 통해 판소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판소리학회장을 역임한 저자는 '소리꾼'을 키워드로 전승예술로서의 판소리가 지닌 특징을 보여준다. 소리꾼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인 '득음'. 저자는 소리꾼이 득음하기까지의 혹독한 과정을 생생한 일화를 통해 보여주고 득음 후에도 계속되는 독공(소리공부)의 노력을 묘사했다.

또한 진정한 소리꾼은 자신만의 사설을 창조하여 독창적인 바디를 가짐으로써 비로소 예술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강조한다. 다양한 소리꾼의 일화와 소리의 현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사설('판소리 한 대목')은 판소리를 멀게만 느꼈을 독자와의 간격을 바짝 좁혔다.

하늘이 준 목을 지녔다고 불린 김소희와 소리 임방울의 이야기, 타고난 목이 좋지 않았음에도 피나는 독공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개척한 정정렬과 김연수의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최초의 여자 소리꾼 진채선, 약자의 서슬을 소리에 담아 표현한 박초월, 그리고 완창 발표회로 화제를 모았던 마지막 대가 박동진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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