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자가 본 식민지 근대화론 (알역7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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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일본학자의 눈으로 일제강점기 토목업을 둘러싼 조선 경제의 실상을 실증적인 방법론으로 탐구한 책이다.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에서 일제가 조선에 뒤늦게 투자를 시작하면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선전했음을 지적한 도리우미 유타카 한국역사연구원 상임연구원은 이 책에서 그 장밋빛 발전의 허구를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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