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잠 평전 (알방2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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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잠 평전 (알방2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리진취엔 (지은이), 장세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연암서가 / 202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12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어느 학문을 하든 전공을 불문하고 피해갈 수 없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다. 중국 문학의 경우에는 도잠과 이백, 두보 그리고 소식이 바로 그런 인물에 해당된다. 그 가운데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인물이 바로 진[東晉]나라와 남북조의 유송(劉宋) 시대를 살다 간 도잠이다.

담박(淡泊)하고 자연스런 시풍을 구사한 도잠은 생전에는 화미(華美)함을 추구하는 시대사조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였으나 후대로 가면서 점점 더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 영향은 이백과 두보, 소식 등 모든 문인들에게까지 두루 미쳤다. 특히 소식의 경우에는 도잠에 대한 애정을 담아 모든 시에 화답한 화도시(和陶詩)를 남기기까지 했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도잠이 살았던 시대인 위진남북조라는 귀족 신분제 사회에 대한 분석, 2장은 진나라에서 세족이 되는 그의 증조부 도간으로부터 도잠에 이르기까지의 가세와 생애, 3장은 변려문과 화미한 문풍을 추구한 시대사조와 학술적인 환경을 분석하였고, 4장은 도잠의 자연관과 인생철학, 곧 도잠의 사상을 다루었는데 당시에 널리 유행한 유·불·도 삼교 사이에서 도잠이 어떻게 처신하였는가가 잘 나타나 있다.

5장은 도잠이 남긴 시와 문장에서 내포하고 있는 사상적 측면을 분석하였다. 전원시인으로서 그가 남긴 시문을 통하여 그가 어떤 사상을 지녔는가를 파악하기에 좋다. 6장은 도잠 시문의 예술 풍격을 다루고 있다. 소명태자 소통(蕭統)이 그의 문집을 편집한 이래 역대의 비평가들이 그의 시문에 대하여 내린 평어가 주를 이루고 있다. 맺는말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도잠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정리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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