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71 (알바1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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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71 (알바1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김재범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세상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248쪽
정가 / 판매가 6,9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사유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모든 인간은 본성상 알고 싶어 하는 속성을 지닌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앞선 철학자들의 사유를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실체와 운동 개념을 통해 존재를 설명함으로써 형이상학을 독자적인 철학의 영역으로 확립했다.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란 자신은 변화, 생성, 소멸하지 않으면서 있는 것들을 있게 해주는 밑바탕이며, 실체가 있는 것들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운동임을 밝힌다. 이번 책세상 번역본은 실체와 운동이라는 개념을 통해 존재의 원인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의 핵심 사유만을 뽑았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 김재범

A. 원리와 원인에 관한 앞 철학자들의 이론
Z. 실체에 대한 탐구
H. 감각적 지각 대상으로서 실체에 관한 탐구
가능태에 대한 탐구
K. 앞 장에 대한 요약
형이상학적 실체에 대한 탐구
해제 - '있는 것'의 실체에 관한 탐구 | 김재범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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