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 (알집30코너)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 (알집30코너)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 (알집3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김중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집문당 / 2020년 5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5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중심으로 하여 그 밖에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문제≫ 및 그의 인식론, 도덕론, 예술론 그리고 종교론 등을 추려 하나로 묶은 책이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에 대해서는 다른 모든 철학이 다 그렇듯이 찬반의 논란이 있지만, 그가 파헤친 세계의 적나라한 모습에는 누구나 일종의 전율을 금치 못할 것이다. 요컨대 그는 이른바 속세의 모습을 속속들이 드러낸 것이다. 그는 여느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복음은 제공하지 못했지만 지혜는 제공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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