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탐미 - 한중일 녹차 문화를 말하다 - 아시아의 미 7 (코너)

녹차 탐미 - 한중일 녹차 문화를 말하다 - 아시아의 미 7 (코너)
녹차 탐미 - 한중일 녹차 문화를 말하다 - 아시아의 미 7 (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서은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서해문집 / 201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36쪽
정가 / 판매가 16,5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는 시리즈 '아시아의 미' 일곱 번째 책.

한.중.일의 차 문화는 녹차로 시작됐다. 공통점은 차를 단독으로 마셨다는 것. 세 나라 모두 차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마시는 것을 정통으로 여겼다. 더불어 차를 통해 종교적 심성이 표출됐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중국이 전통시대부터 생활 속의 차를 이룩했다면, 한국은 선비 문화로서의 전통차 문화가 있었다. 일본은 다도 문화라는 특유의 전통을 만들어냈다. 각기 다른 세 나라의 차 문화를 통해 일상에 담긴 아름다움을 탐구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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